꼬르망에서 새로 나오는 건 다~~~ 정말 다~~~ 사용해 봅니다.
옥찐이도 그렇게 만나게 되었어요.
엄마 아빠가 연세가 있으셔서 같이 챙겨드리고 건강염려증의 나에게도 선물로... 그리고 동생들 부부에게도 인심쓰기 위하여 처음 1+1 5세트 10세트를 주문했습니다.
매일이 아니라 피곤하거나 힘들때 먹었는데...
부스터 못지 않게 힘이 나더라고요...
부모님도 전혀 다른거 같은데 홍삼정을 끊고 광옥진을 먹기 시작하셨고 연말 세일때 또 구입하여 직장 상사분들 선물을 드렸습니다.
한박스씩 드시고 나신 분들도 꼴망지키미로 거듭나셔서 인스타에서 만나고 있습니다.
건강을 지켜주는 옥찐이... 정말 힘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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